초반에 진입장벽이 느껴지는 대목도 있긴 한데

작가님이 글빨도 좋고 NTR의 맛을 잘 아는 사람인 것 같아. 적극 추천한다.

근데 작품에 들인 노력에 비해 피드백이 잘 안 오니 힘든 것 같더라.

참고 보면 자극 올 테니 와서 추천도 눌러주고 덧글도 팍팍 써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