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에서 봤던 설정인데 오래돼서
도저히 품번을 찾을 수가 없음.

대다수 일본 스와핑 야동들처럼
남편들이 으쌰으쌰 작당모의해서
아내들 설득하고 어렵게
성공해서 일단 각자 따로 섹스를
하는데

주인공 파트너(옆집 남자 아내)는
그냥그냥 적당한 반응이고
주인공 아내는 섹스 한 번 하고
초죽음 상태가 됨.

하이라이트에서 네 명이 온천방에서
같이 하는데 주인공 아내는
박히면서 주인공 존재자체를 잊고
계속 교성만 질러대는데
주인공한테 박히는 옆집 아내는
지남편이랑 주인공아내랑 하는 걸
힐끔힐끔 계속 쳐다보고
주인공과의 섹스에 집중을 못 함.

결국 주인공 사정하자마자
'잠시만'하고 지 남편한테 기어가서
아양떨면서 지도 박아달라하고
주인공이 멀찍이 앉아 구경하는
동안 주인공 아내랑 옆집 아내랑
둘이서 옆집 남편한테 번갈아가며
박힘.

처음에는 스와핑이었는데
하다보니 그냥 옆집 남자한테
아내를 바친 꼴이 돼버림.

여기가 진짜 개꼴포인트인데
빡친 주인공이 자기 아내 끌어와서
눕혀놓고 박는데
이년이 계속 옆집 부부 섹스하는걸
쳐다봄. 그리고 주인공 사정하자마자
바로 기어가서 자기 아내 뒤치기 하고
있는 옆집 남편한테 얼굴 갖다대고
키스조름...

결국 주인공은 두 여자를 개처럼
엎드리게 해놓고 하나는 뒤치기
하나는 손가락으로 같이 범하는걸
구경하면서 하이라이트씬 끝남.

에필로그에 주인공이 퇴근하고
왔는데 아내가 없어서 옆집으로 가보니
밀착 원피스 입은 두 여인을
옆집 남자가 번갈아 키스하며
엉덩이를 주므르고 두 여인이
아양떨 듯 신음소리 내는 장면으로 끝남.

마지막에 셋이 같이 혹은 아내 혼자만이라도
카메라를 쳐다봐주는 장면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살면서 본 ntr야동 중
손에 꼽히는 꼴림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