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뿅가는 상황에서 한국은 받침이 빠지거나 발음이 뭉개지잖아

그만해 -> 그마해 

죄송해요 -> 제성해요 등등 


일본은 보통 어때? '하히후헤호'로 바뀌나?

やめて -> やめへ 이렇게

그리고 いく 이쿠 -> いぐウウっ 이구우웃 약간 이런 식으로 'ㅋ'가 'ㄱ'로 바뀌고 끝에  이구우웃처럼 っ가 붙더라 

(가요오옷 이런느낌인가?)


다들 이런 일본만의 좋아하는 대사 표현이나 방식 있으면 공유해보자ㅏ


(그리고 영어권은 신음소리가 다양하지 않고 뭔가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