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자체는 역 ntr로 cuckquean 계 이긴 한데 그냥 역 bss지 뭐

여기 얘들이 긁히는 이유는 일단 대부분 박탈감 혹은 빼앗기는 것에서 쾌감을 느끼는데

이 주체가 결국 나 라는거

남주가 뺏기는 경우 거기에 이입해서  내가 뺏기는  건데 동정여자는 일단 대상이 다름,

게다가 흔한 bss의 찐따가 아니라 나름 매력있고 친근해보이는 존재


기존의 찐따와는 궤가 다르니

네토마조쪽이라 그런데 나같은 경우는 남자가 비참해져도 여자가 비참해지면 맘이 아픈 경우라...


단순히 ntr이 아닌 그냥 존나 불쌍한 이야기로 받아들여져서 그런듯

만약 동정여자가 같이 호텔드가서 메이드복입고 시중들면 오히려 꼴려했을텐데



여주는 위험한 작업으로 돈벌고 기껏 한다는게 커플 따라다니며 간접체험이니...

ㅈ같은 기분이 일정 수치를 넘어 마조가 그렇듯이 뇌가 쾌감으로 느껴야 하는데 그 전에 멈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