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훅, 바이 아스카, 요조우한 쇼보우 센세들의 작품같이 심금을 울리는 MTR 작이나,

엔딩본후 자연스럽게 쌍따봉 올라올 만한 에로게를 해보고 싶은 이마음


간만에 게임 해본게 ntrman의 Mother's Lesson 이었는데

아들친구, ntr 태그 있길래 기대했건만

슬렁슬렁 전개하더니 막판가선 타락암캐노예가 아니라 그냥 순애느낌으로 마무리 지어서 맥이 빠지더군요


자고로 mtr 이라 함은

하나훅 센세 엄마실격, 요조우한 쇼보우 산재물인 처럼 한창 어린 아들 동년배에게 암캐 노예 복종 굴림 당해야 하는데...


밀프 태그로 찾으면 아재들이랑 붕가하는게 너무 많아 꼬무룩

소타 태그로 찾으면 너어무 얼라가 나와서 패스 하느라 바쁘고

ntr 태그로 찾으면 감흥없는 여친, 와이프 ntr들이 너무 많이 나오고


국내파 작가중엔 lali 그 작가랑 훈육 그린 작가로 아쉬움 달래긴 하는데..


karukia 작가는 친구엄마조교 아사미편 이후로 뭐를 안내고 사라진건가 느낌좋았는데 후속타를 못봤네요


mtr 동지들중에 추천할만한 작가나 게임 있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