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팅은 말그대로 바람피우는거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더라. 예를들면 남자애와 옆집 유부녀가 우연히 마주쳐서 떡을 쳤다 뭐 이런류. 치팅만 있고 NTR이 없는경우엔 여자의 남편이나 남친에 관한 묘사가 없이 단순히 '유부녀'라는 캐릭터에만 집중하는 느낌이 있음
NTR은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누군가의 아내/여친에게 남자들이 접근해서 함락시키고, 그걸 지켜보는 혹은 모르고있는 남편/남친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묘사해주는게 많음. 혹은 남편/남친이 안나오더라도 여주가 남편/남친을 생각하면서 배덕감이나 죄책감을 느끼는 묘사같은거

여자가 쌍년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음

치팅 당하는 대상남캐가 주로 묘사되면 NTR 묘사없으면 cheating인 느낌

솔직히 구분 하는 놈들이 병신 같음. ntr 물에 반드시 치팅을 쓸 필요는 없는데 치팅물에는 95퍼 이상은 ntr 넣어도 무방한 작품들 뿐인데 굳이 지좆대로 구분하겠다고 바락바락 ntr 지우는 새끼들 보면 짜증나 뒤질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