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한국이나 일본이나 서브컬쳐뿐만 아니라 그냥 사회 전반적으로



하는 마초적? 감성이 좀 남아있을때라


오해와 갈등의 NTR을 이겨내고 결국 진정한 사랑으로 극복해내는 플롯이 19금이건 아니건 여기저기 쓰일 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오해와 갈등의 NTR 나오면 아이고 저 시발년 저럴줄 알았다 하다가 나중에 오해가 풀려도 와 ㅋㅋㅋ 저 걸레년을 다시받아줘? 애미뒤짐? 하는 반응이 더 많은거같음


물론 옛날에도 하급생2 사태처럼 그런것도 있었지만 몬가...몬가 전반적으로 저런 분위기가 좀 있었던거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