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정이 달라서 대물에 테크닉 좋은 다른세계의 자신이나

기억이랑 성격까지 같은 자신의 복제품인데 좆크기만 엄청나게 차이나서 

점점 자신의 여친이나 부인을 빼앗기는거임

그런 상황에 비참함과 열등감을 느끼면서도 점점 네토라레 마조로 타락해가는 그런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