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밀한 빌드업은 어디 가고

전형적인 클리쉐로 짧고 굵게 끝냈는데

7일간 숙성 발효 어디가고

딱 트렌디한 패스트푸드 내놓음


뭔가 더 있을가 생각했는데 니가 생각한 그거 맞어로 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