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안 좋음

귀에 피어싱 주렁주렁 달림

현재 친누나가 자꾸 탈색하자고 꼬드기는 중

이제 태닝만 하면 완벽한 금태양인데...


탈색하고는 싶은데 안 그래도 얇아진 머리 탈모올까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