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취향 한계 존나 낮아서, NTR중에서 개씨게 박히는것도 좋아함


여친이 본능적으로 섹스 생각만해도 침흘리는 개미친 창년이어서 


파오후 돼지든, 에로가키 쇼타든, 주름진 노인이든, 드러운 외노자든,


나보다 자지만 크면 여친이 하트눈깔하고 양껏 다리벌려주는거임.


꽁짜 보지라는 소문듣고 여친 박으러 몰려오는 사람이 줄섰을 정도로 허벌보지 되는거.


그러면서 짤처럼 저렇게 수백명들한테 벌려주면서도 나랑 자지 수백개 빨은 입으로 키스해줬으면 좋겠다.


본능적, 육체적인 "교미"는 나보다 우월한 자지 큰 수컷들이랑 양껏 하면서도,

이성적인 애인간의 "사랑"은 나와 나누는것. 


수십만 다른 남자들이 우월한 정자 수천억마리 자궁에 싸질러도 나와 있어서 행복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