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위키피디아에서 발췌.


아야노코우지 스미레

스무살. 일본의 성인 비디오 여성 배우 및 초고급 유흥업소 아가씨.

마이너 레이블에서 데뷔했음에도 순식간에 매출 기록을 계속 갱신해왔다.

단독으로 대형 메이커의 매출총액과 맞먹는 규격외 인기 여성 배우.

현재도 2위 이후는 그녀의 그림자를 밟을 수 도 없는 압도적인 여왕.

또한 그녀가 재적하고 있는 유흥업소는 지방 도시에 있음에도, 당연한 듯이 예약이 몇 달씩 밀려있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는 듯하다.

오만하고 고압적인 태도와는 달리, 사실 침대위에서 남성기에 대해 매우 취약한 것으로 유명하다.

남성 배우나 손님으로서 그녀를 안은 경험자의 체험담은 대체로

'신랄한 말을 하지만 남자를 세우는 것을 잊지 않는다'

라는 의견으로 요약된다.

그 치태는 평소의 서늘한 태도의 분위기를 남긴 채 정숙하게 흐트러지지만, 여배우로서 커리어를 쌓으면서 음어의 배리에이션이 느는 것이 분명하며, 본인이 즐겨 사용하는 문장도 보인다.

다만 젊은 나이에 결혼한 남편 이외에는 예외없이 일이 끝나자마자 냉담해진다는 것. 처음 상대한다면 당황할 수 있다.

어디까지나 남성기에 약한 것이지 남자에게 약한 것은 아니다.

의외로 너무 순순한 성격 때문에, 행위 중에는 상대방을 전적으로 긍정적으로 대하고 자애로우면서 음란하게 구는 그 모습은, 자기도 모르게 남성의 기를 돋구어 주지만, 결국 남편 이외에는 그녀의 안중에는 없다는 것이 요연하다.

달아오르면 남성기에 쉽게 굴복하기 때문에, 임신을 암시하는 말이 많은 것도 한 몫을 하고 있다는 것을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남편 이외에는 임신할 생각이 일절 없고, 그저 솔직하게 성교 상대를 칭찬할 때, 남자에 대한 최대의 찬사로서 말하고 있기 때문에 가끔 착각하는 남자가 있는 듯 하다.

그 갭으로부터 유일무이한 고귀계 빗치, 쿨데레 보지 같은 이름을 얻고 싶다고 한다.

참고로 초절 귀여운 여성 기사 시노노메 야요이쨩과 친분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

애초 함께 목욕을 할 정도로 친한 사이 같다는데, 아야노코우지 스미레가 백합 작품에 출연이 결정되었을 때, 연습으로 장난스럽게 키스를 했다는 소문이 넷상에 떠돌고 있다. 어디까지느 소문이다. 오해하지 말자

편집자 : 5인 악단의 필두씨




이런 캐릭터는 확실히 성격이 너무 강해서 본편에서 주연급으로 다루기 어려워 보인다

근데 너무 매력적이야

완전 취향 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