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운좋게 사귄 과분한 여친

열심히 공부해서 과는 다르지만
같은 대학도 가고

둘이서 여행도 가고 정말 순수해서 좋았던 여친이

나는 모르는새에 양아치 선배들한테
노려져서

만취윤간 당하고 협박으로
자기들 동아리 가입시키고

결국 동아리 부원들 정액받이가 되면
좋겠다

옷도 점점 짧아지고 화장도 화려해지고
연락 안 되는 빈도도 잦아지고

점점 바빠지는 여친보면서
열심히 꾸미고 공부하려고
노력중인줄 알고 흐뭇해하면서

동기들이랑 같이 놀기도하고

열심히 학점 챙길때

10명 넘는 부원들 상대하느라

손가락도 버거워하던 여친 보지도
여친 손목 두께의 선배 자지를
여유롭게 삼킬정도로 넓어지면 좋겠다

나랑 섹스는 주1회 정도지만
기술은 나날이 늘어가는 여친에게

따로 연습해온줄 알고 칭찬해주고 싶다

여친 자취방에 두고온게 기억나서
친구집에 놀러간다는 여친 귀찮게 하기 싫어서 아무 말 없이 여친 집 들어가니

평소에는 인사하기도 부담스러운
10명 넘는 알파메일들이

개목줄 차고 정액 범벅된채로
앞뒤로 자지를 삼키며
헐떡이는 여친 가운데 두고

영상찍고 술마시면서
노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날을 계기로 여친이랑 헤어지려고
마음먹지만 다음날 찾아온 여친에게

윤간당한 사정 듣다가
발기한 모습 들켜버려서

결국 네토라레 보고 섹스로

여름합숙, 흑인이랑 한 섹스,
나 만나기 전에 3연속 입싸 당한일

전부 말해주는 여친에게 다 짜내지고

대학 졸업후에도 경험인수 1,000명을
목표로

매일 같이 길거리에서 아무남자
붙잡고 매춘섹스로 내 생계 책임져주는
완벽한 여친의

귀여운 장난감,정액 닦아주는 청소부,집안일 해주는 역할의 착한 남친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