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다 쓴 콘돔 모습을

끝에 풍선매듭 짖거나 혹은 끼운 그대로 벗긴 상태잖아


그런데 다 쓴 콘돔을 뒤집은 모습은 거의 못 봤음.


물론 콘돔의 용도상 끼운대로 그대로 벗겨 처리하거나 매듭 짖는게 상식이지만


NTR 같은 비상식적이며 여캐를 과감히 다루는 장르에서 

콘돔을 막 다루는 경우를 잘 못 본 것 같음.


할 수 있다면 콘돔을 끼운 상태로 조심히 벗기보단 

양말 뒤집듯 사용한 콘돔을 쉽게 뒤집어 과감히 벗으면 좋지 않을까라 생각도 듬.


콘돔을 뒤집으므로 겉엔 정액이 덕지덕지 뭍어있고 콘돔 끝의 정액받이 부근엔 쌌는 정액이 줄줄 흐르며 바닥에 뚝뚝 떨어짐.  


그 상태의 콘돔을 여캐 몸에 던져 놓는거임. 

여캐 몸에 얹어진 정액이 덕지덕지 뭍은 다 쓴 콘돔과 

콘돔을 던지며 날라간 정액으로 곳곳에 묻은 여캐 몸. 

나름 꼴리지 않나?

부카게랑 유사하나 또 다른 모습일거임.


여기에 몸에 놓여진 정액 묻은 콘돔을 입으로 빨게 하는 거임

입으로 빨아 정액은 없어졌지만 길게 늘어져 주름진 다 쓴 콘돔과 작지만 여자의 침이 묻은게 여자의 손에 들린거임.


콘돔으로 여자의 자궁엔 정액으로 더러워지지 않았을수도

다 쓴 콘돔으로 여자 몸의 다른 부분과 선을 더럽히는 모습.


콘돔을 본래용도로 쓰면서 

용도와 반대되게 쓰는 모습.


뒤집어져 정액이 줄줄 묻어나오는 다 쓴 콘돔의 모습

더럽지만 꼴리지 않나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