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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고 말은 하지만


주인님이랑 섹스하러 가야 하는 것이 아들보다 우선인 엄마


그래도 아들을 사랑하는건 변하지 않아서 밥 챙겨주려고 함




아들이 슬퍼하면서 가지 말고 자기랑 섹스해달라고 하지만 (이미 근친상간 관계)


엄마에게도 성생활은 필요함


아들의 자지가 너무 작은 관계로 아들과의 섹스로는 만족할 수 없어서


정력이 좋은 주인님에게 가야함


그래도 아들을 버리고 가는걸 미안해해서


돌아오면 마음껏 섹스해주겠다고 다정하게 약속해줌 


아들과의 섹스로 만족할 수 없는 것과는 별개로


엄마로서 아들을 사랑하기 때문임






결국 아들을 어르고 달래서 주인님과 섹스하러 가는 엄마


기다리기 힘든 아들을 위해 주인님과 찍은 섹스동영상도 주고


갔다오겠다고 하면서 아들에게 다정하게 키스도 해줌





결국 울어버리는 아들을 보면서


꼭 안아주고 속삭여주면서 다정하게 더 달래주지만


역시 아들보단 주인님과의 섹스가 먼저임


주인님의 전화를 받고 아들에게 더 어리광 부리지 말라고 경고하면서


엄마는 음란한 차림으로 바깥으로 나감


*


이후 엄마는 주인님에게 이틀 내내 쉬는 시간조차 없이 실컷 따먹힌 뒤에 돌아오고


약속대로 아들을 달래주면서 일주일동안 마음껏 섹스하게 해줌


아들은 일주일 내내 하루에 몇시간씩이고 사랑하는 엄마에게 박아대며 질내사정을 해대지만


엄마는 단 한번도 절정하지 못함


그래도 엄마는 아들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면서


주인님과의 섹스 약속을 다시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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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픽시브에서 주운걸로 내가 대사 넣음


캐릭터는 마마가하마인데

그냥 아들이랑 둘이서 사는 엄마라는 설정임

둘은 근친상관 관계고

엄마는 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아들과 섹스해서는 절정할 수 없기에 종종 주인님들과 놀러간다는 설정


약간 사랑이 남아 있는 MTR 느낌으로 만들어 봤음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