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보기 전에는 내가 NTR을 좋아하는 줄 알았다..

장거리 연애하는 여자가 회사 동료한테 유혹당해서 존나 따먹히는 내용인데 내용 자체는 평범함 근데 연출을 존나 잘했고 결말이 애매해서 여운을 남김


이거 보고 3일은 손발이 벌벌 떨렸서 일이 손에 안잡혔음

좆같음을 느끼고 싶으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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