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너머의 몸을 보고 창에다 비벼서 쌌지만 당연히 유리창 너머로는 한 방울도 안 넘어가고 정작 여캐의 몸은 다른 남자 정액으로 더럽혀진 그런 느낌 해보고 싶었는데, 막상 유리에 딱 맞댄 부분 표현 이외에는 유리창 너머라는 느낌이 안 나서 잘 못 뽑겠더라


정액 표현도 유리 안팎 차이가 거의 안 나는 느낌




테라스가 그린 이 짤 같은 느낌을 의도했는데 딸깍질로는 따라하기 어렵당


+)테라스 짤은 딸깍이 아니고 걔가 직접 그린 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