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작가는 [LewdGatta] 임.








자기가 무참하게 따먹히는 영상 틀어놓고 영상 속의 암컷 목소리와는 전혀 다른, 여유 넘치고 우월감마저 느껴지는 목소리로


남주의 약한 부분을 적확하게 자극하며 강제 사정으로 이끄는 시츄.


개꼴림.


장난기 있는 여캐가 남주를 괴롭히는 것에 맛을 들여가면서 이런저런 방법으로 몰아붙이는 시츄도 좋고,


마음 약하고 상냥하던 여캐가 자기가 강간 당하던 얘기를 하면서 남주 자지를 스윽스윽 흩었을 뿐인데 바로 사정해 버리는 걸 보더니,


'에? 벌써...? 어디 병이라도 있으신 건가요?'


하다가 이게 그냥 남주 평균이라는 걸 깨닫고 시선이 갑자기 확 차가워지는,


그런 시츄가 꼴림.











상냥한 비서?가 개천박한 걸레가 되기까지.











협박 소재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









가느다란 손가락은 잘 그려놓으면 보고 있는 것만으로 꼴린다.









어차피 이모랑 섹스하면 근친?상간이니까? 차라리 딸감을 주기적으로 공급해주며 대딸해주면 그게 이득? 아닐까?












무뚝뚝하고 딱딱하던 여캐가 섹스에 맛들이면서 표정부터 변해가는 시츄가 개꼴림.












무표정하던 여캐가 음탕하게 변해가는 시츄가 개꼴림 (2)











웨딩 드레스 NTR은 언제나 개꼴리는 소재다.











복근이랑 허벅지 근육 개꼴림...


이 짤은 모르겠지만, 실제로 싸우면 남자들을 다 아작 낼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의 여캐가 성욕을 이기지 못하고


약한 여자인 척 일방적으로 능욕당하는 시츄가 꼴림.









돌고 돌아 다시 근본.


네토라레 비디오 보고 대딸.










스플릿 텅 개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