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맛이나게 먹었네

에오스포로스가 왜 배신했는지.. 이해가 되는 부분이었음

캬 피폐순애!

아틀라스 죽는 부분은 좀 연출이 좋았던거 같음

전투중에 스토리 넣는거 극혐하는데 이건 좀 괜찮았음

늘 보지만 번역이 참 맛난단말이야

괜한 생각인지 몰겠는데 이것도 영역전개  노린건가? 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음

엘렉트라 알키오네는 참 잘 푼거 같음 현재의 관계에 대해서도

성찬이가 배신자년만 아니었다면 좋았을텐데

개꼴리는 에오스 너무 이쁘다

우리야 마그라세아가 뭐하는 곳인지 알지만 에오스포로스 입장에선 참 거지같았겠거니.. 싶긴하더라

하여간 좃간놈들이 문제야

최종전 일러는 솔직히 에오스포로스가 더 잘나온듯

마지막에 짭오스 만드는거 까지... 이래저래 정화자랑 공동전선 만들어가는 시초가 되기도 하고 재미도 있고 맘에드는 이벤트였다...

아무리 생각해도 성찬이가 분탕충인게 넘 아숩네 걍 뒤졌으면 더 감동이었을텐데

마그라세아의 결말이 어떨지 참 궁금해졌어 우중아 스토리는 다 내고 섭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