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알고 있는 내용인 픽업 목록 삭제 등으로 900자 미만으로 줄여서 내용 덧붙일 공간 만들었음.

일부 단어나 문장을 보기에 매끄럽게 수정

개발측의 결정에 따른다길래 개발사측에 로드맵이 있는지 묻는 걸로 수정함.



그간 엘더가 보여준 행동(춘절 출석 / 무율배반 출석 등) 으로 보면 이러한 답변은 인게임 고객센터 문의를 통한 지원 사격 요청(개발사에 제출할 내용과 명분을 만들어달라) 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고 그에 따라서 문의 템플릿을 만들었음.


어느 정도 내용을 덧붙일 수 있도록 1000자 한도 내에서 100자 정도 공간을 만들었고 말투를 바꾸거나 해서 조금씩 다르게 써서 문의 하면 될듯.


선본과 자회사 다크윈터가 무시하면 룽청도 어쩔 수 없긴 한데 시도라도 해봐야하지 않나 싶다.


선본을 압박하려면 아직은 출시 예정인 소전2가 인질인 상황이니까.


뉴럴이 안 바뀌면 소전2 운영도 비슷하게 갈거라 예상되는 상황이니 뉴럴 운영 교통정리 되면 소전2도 적용될거라 본다.





현재 중국 서버와 [글로벌/한국/일본/대만] 서버 간의 스케쥴 격차에 관하여 문의 드립니다.

 

중국 서버와 해외 서버간에 격차가 있을 수 밖에 없지만 현재 뉴럴 클라우드의 해외서버 스케쥴은 비정상적으로 느껴집니다.

 

다른 모바일 게임의 해외서버는 평균적으로 12개월 / 6개월 / 3개월 / 동일 의 스케쥴 격차로 운영되는 것이 보편적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러한 일정이 유저들에게 직관적이고 익숙하여 스케쥴을 계산하기 편합니다.

 

하지만 뉴럴 클라우드의 해외 서버 스케쥴은 유저가 받아들이기에 비직관적이고 이상한 상황입니다.

 

타이시 이전까지 3주 픽업으로 단축하여 인형 픽업 스케쥴은 일부 단축된 상황인데

 

24.03.27 기준 남은 픽업은 9개 종류이며 현재의 4주(한달) 기준으로 하면 8~9개월 가량의 격차가 존재하지만 배틀패스는 일정을 단축한 것이 아니라 최초의 약 1년간의 격차가 존재하는 상태라서

 

중국/해외 서버간의 격차에 더불어 해외 서버 내에서도 픽업과 배틀패스간의 일정에 차이가 있는 (소위 말해 따로 노는) 이상한 상황입니다.

 

개조 추가 일정 또한 해외 서버는 평균 2주단위로 한 개씩 추가 하다가 무율배반 업데이트에 브이 개조의 추가 이후 3주간 무소식인 상태인데 중국 서버는 24.03.27 기준 퍼즐 개조까지 추가되는 등 활발히 추가되어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뉴럴 해외 서버 특유의 (유저 입장에서)무작위 스케쥴로 인해 유저들은 언제 어떤 컨텐츠가 추가될지 예측하기 어렵고 배틀패스 / 픽업 / 개조 일정조차 일관성 없이 따로 동작하는 상황이라 유저들은 혼란스럽고 서버간에 일정 차이가 너무 벌어져 미래 컨텐츠 추가에 대한 기대감도 옅어지는 상황입니다.

 

개발사 측에서 컨텐츠 간 따로 노는 스케쥴의 통합과 일정 단축, 그에 따른 손실분의 보정 등에 관한 운영 로드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