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디네 다음 나왔던 강우가 먼저 실장 후

뉴붕쿤들의 의견은 클로토가 지배적이였다

실제로 그 다음은 클로토가 나왔다

중섭에서 클로토,뒤팽,운디네,강우 순이였기에 당연히 뒤팽,운디네일줄 알았었다

강우 다음이던 옐레나였다 뒤팽은 밀렸다

그럼 다음은 뒤팽이지 않을까?

중섭 순서대로 린드였다 뒤팽은 밀렸다

이제 진짜 뒤팽,운디네냐?

린드 다음이던 에리카가 나왔다 뒤팽은 밀렸다

뒤팽과 같이 버려진줄 알았던 정실이 나왔다 뒤팽은 밀렸다

타이시다 뒤팽은 밀렸다

이제 슬슬 화이트데이가 가까워지고 일본에서 화데 스킨 굿즈 나와서 뒤팽일거라 예상했다

보름이였다 이러면 에오스가 나오고 뒤팽이 겹치는게 정배였다 뒤팽은 밀렸다

아니였다 뒤팽은 버려졌다 그럼 에오스 끝나고선 뒤팽이겠지

아니였다 이름도 캐스로 바뀌고 스킨도 버려진 놈이였다 뒤팽나오고 흑성이 정배라고 얘기가 돌기 시작했다. 

뒤팽은 버려졌다

아니였다. 뒤팽은 누구지?


다음은 뒤팽일거다 라는 얘기는 클로토 한섭 출시인 23년 10월부터 얘기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