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하나도 보기 힘들 정도면
유동인구 거의 없는 죽은 동네임
내가 사는 곳 근처 면이 딱 그런데
거긴 있던 가게도 사라지고 있고
새 가게는 아예 들어서질 않음
그나마 군으로 가야 좀 사람이 있고
근데 그마저도 경기도나 좀 인구 있다는 도시에 비하면 새 발의 피 수준이라
조오오오온나 맛있는 맛집이 있다고 쳐도
유동인구 자체가 전멸 수준이라
다른 가게보다 쪼오끔 더 잘 벌 뿐
입소문 타고 찾아오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거의 묻히는 듯함
장사는 사람 많은 데가 장땡인듯
아 돈이 목적이 아니면 얘기가 다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