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일단 존나 만지기
연회가 끝나고 알딸딸하게 취한 대연 숙소로 데려다준다면서 숙소로 들어간 후,
어두컴컴한 현관에 들어가다가 실수인 척 자빠뜨리고 젖탱이 존나 만지면서 가랑이 사이에 무릎 집어넣어서 "꺄흣?!" 소리 나게 하면 1단계 성공.



2단계. 실수인 척 사과하기

"미, 미안 실수로... 절대 고의가 아니었어. 살짝 취했더니 어지러워서..."
라고 변명하면서 상대방의 경계를 푸는 과정을 거쳐야 함.



3단계. 상대의 경계가 허물어진 것을 확인.

대연은 "어머, 그러셨군요. 사실 저도 취해서 조금... 어지러웠어요. 후후후."
하면서 웃겠지. 이러면 3단계까지 성공



4단계. 자지 꺼내기


대연이 취기가 오른 걸 이용해서 일단 자지부터 꺼낸 후
"네 젖탱이랑 탱탱한 허벅지를 봤더니 뷰르릇 싸서 하얗게 물들이고 싶었어"
"사실은 아까 넘어뜨린 것도 존나 따먹어서 암캐절정하게 만들고 싶었는데 강간은 나쁜 거니까"

"네 허락을 받고 존나 따먹고 싶어."

라고 멘트 날리기

대연은 아무 말도 못 하지만 자지를 보고 얼굴 붉히면서 입 틀어막은 표정만 봐도 이미 성공
"어, 그, 그게. 저...."
하고 당황해하는 대연한테 자지 위아래로 붕붕 흔들면서 다가가
"정말 싫으면 싫다고 해"
라고 말한 다음 대답은 듣지도 않고 자지 입에 넣어서 펠라 존나 하고 입보지부터 정복


이후 보지를 맛있게 따먹으면서 짐승처럼 오고곡 울게 만들면 현관합체 4단계 완성







대연 ㅈㄴ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