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폭력 하는 남자한테 유저학대적 운영으로 맨날 맞고 살면서도


그래도 우리 오빠 없으면 못 살아... 이러면서 


키무라가 돈내놔 할때마다 오빠 이번엔 아껴써야해... 하면서 패키지 지르는데 씨발 천장도 없어서 1분만에 무과금되면서도 참고 사는데


갑자가 스윗 중남이 와서 남친도 안 해주는 선물 해주고 기념일 챙겨주고 하는거 받는 느낌임


남친은 실시간으로 이벤트 주사위 주작하고 나가서 15만원 패키지나 사오라고 지랄하고있는데 씨발


이게 진짜 사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