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도착한 오아시스는

진짜 오아시스였어..


솔직히 오픈 초엔 불탈일이 많은데

사람들이 운영 가지고 안 불타는거 보니까

참 보기 좋음..

픽업 캐릭터도

응~ 나 나온다 느그 오아시스에 분탕치러 갈거니까 준비해~~

하고 사소하게 저렇게 광고하는 것도 보면 보기 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