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춘



-> 따지 않은 찻잎도 아름다움이 있죠.


-> 혹시 한 잔 마셔볼 수 있을까요?






#안토니나


-> 만진다.


-> 그만둔다.






#전지


-> 입어본다.


-> 완곡하게 사양한다.






#플로렌스


-> 들어가 본다.


-> 긁어 부스럼 만들지는 말자.






#시모


-> 안아서 만져본다.


-> 주인을 찾아본다.






#페르시카 1


-> 의료 부서에 맡긴다.


-> 통제 센터에 맡긴다.





#페르시카 2


-> 감사히 마실게요.


-> 저 커피는 잘 못 마셔요.






#마이


->"안녕하세요...?"






#솔





#센타우레이시, 크세니아, 람






#옥토겐, 첼시






#크로크








#펜









#파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