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맵 투영이나 캐릭터 설정부터 프라모델 레퍼런스가 나오던 크로크, 결국 바보의 이중성 이벤트에서 절정을 찍고 마는데... 


1. "내가 건담이다."


기동전사 건담 00 세츠나 F. 세이에이





2.  "가라, 핀 판넬!"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짤을 못찾겠어서 게임으로 대체함)





3.  "어디 한번 보여 주실까, 연방의 모빌슈트의 성능이라는 것을."


기동전사 건담 / 퍼스트 건담 샤아 아즈나블 (대사는 원판, 더빙과 번역은 또 서로 다름)


건붕이 오랜만에 웃고 감 

3배 빠름, 괴물인가, 완벽한 작전, 선인장, 어머니, 겉치레, 미쳐버리고 만다, 맞은 적 없는데, 죽이겠다 등등 많고도 많은 건담 밈이 있지만 뇌절 안하고 적당히 잘 섞은거 같아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