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언니겜 대형이벤트에서 존재주체성은 오직 기억만인가 하면서 담론했는데

흥국 이벤트에서 그 이야기의 연장선상같은 느낌받음


근데 이게 416번째 그리는 소전 짤인 거 실화냐

심지어 여태 흥국이 한 번도 안 그렷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