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맵 구성

초반 스테이지 깨면 우라누스 줌
배포캐임

참고로 일부 스테이지에는 도전과제마냥 아이템먹는게 있음

뭐 가구라던가 개조부스러기라던가

기억나는거로는 저기 후반맵에서 숨겨진 떡밥같은게 있긴한데 걍 직접 찾아보셈


시간 좀 지나면 25 26 27 열림

하드모드 같은거라고 보면 됨

생각보단 안빡셈


대충 상점 구성


우라누스

성능은 낟밷한데 굳이 쓸만한 느낌은 아님

이미 흥국이가 나온 시점부터 대부분의 사수가 사용가치를 잃었지만.


모르덴트 때랑 비슷한 느낌으로 미션이 있음

미션은 하루에 1개씩 새로 추가되고 최대 4개까지 보관됨

위에 생존전략이라고 survival strategy라는건

그 모르덴트랑 똑같이 업글하는거임

지금 못열어서 볼 수 있는 상황은 아닌데 뭐 여러가지 있음

그 밑에 컨트롤러는 뉴럴 스네이크 게임하는거고 10점인가 5점인가 넘으면 개조 부스러기랑 테두리 줌

그 밑에 검 모양은 흥국이 이벤트 때처럼 소모한 이성값을 비례하여 얻은 티켓을 사용해서 파밍맵 도는거임

티켓은 일일퀘에서도 줌







결론

솔직히 매트릭스 모드가 처음하면 재밌지

나중가면 존나 귀찮은지라

개인적으로는 졸라 귀찮은 이벤트 중 하나였음

그럼에도 신박함을 느낀거에선 2등

1등은 모르덴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