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드 레이시 [불꽃 아래 그림자] 시리즈 투영체 [찬란한 인연]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런 곳에서 만나다니, 교수님하곤 정말 인연인가 봐요~ 그럼 사과 사탕 한입 드셔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