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실은 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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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63/07/23 04:34

수정일:2063/07/23 11:07

어제 잠깐 교수님한테 볼 일이 생겨서 갔더니 우연히 먹은건데 이거 좋은건가요? 운좋게 6연속으로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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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6)

ㅇㅇ(000.416): 아 개 씨발련아 비틱글 쳐 내려라

   ㄴ 정실은 에옹 : 쭈와아압~

       ㄴ ㅇㅇ(000.416):ㅗㅗㅗㅗㅗㅗㅗ

안나가아니라안토니나: 이 새끼 전에도 비틱글 싸지르고 차단당한 새끼인데 또 쳐 기어나오네

새우: 세상에나...

착정병동간호사: 어머나~ 교수한테 써먹으려던 미약발라놓은 콘돔이 어디갔나 했는데~

설탕단또: 이 개새끼가 몇개월을 공들였는데

   ㄴ 정실은 에옹: 혹시 꼬우신가요? 정.실.호.소.인.씨?

   ㄴ 설탕단또: 닥쳐 감자탕 뼈통같은 새끼야

   ㄴ 대연: 저도 한참을 공들인 건 마찬가지 인지라 상실                  감이 크네요

        ㄴ 워싱 칭따오: 언니? 근데 칼은 왜 챙겨?

https://arca.live/b/neuralcloud/84384257

이거의 전편이라고 보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