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의 기반은 비리에서 가져왔지만 작성일이 다크스타 출시 이전(체험캐)이기 때문에

형태의 기반만 가져오고, 나머지는 내가 뜯어고침 출처는 맨 밑에 적어둠





가챠 추천이 2회인 이유


다크스타의 최소 육성 요구는 4.5성 2改 (필요조각 300개)

40(모드2 명함)+90(모드2 중복)+30(침몽영광)+25(2주년)+15(호감도)=200조각


남은 100조각은 조각 패키지 박거나, 마맵파편 1250개로 채워짐


뉴비/무소과금/복귀 기준임

나는 석영가루가 존나 딸린다 싶으면 명함컷




할배새끼들은 괜한 효율 찾지 말고 그냥 4~5번 뽑거나 마맵 박으셈


"뽑지 않음"은 뉴럴하다가 뒤진 애들이 고르는거임

한정캐 거르는건 병신이나 하는 짓이다





튜링은 필수인가?


장기적/최종 스펙을 기준으로 본다면 튜링이 엔블의 서폿으로서 제일 적합한건 맞음

하지만 적의 강도가 낮거나, 요정의 도움으로 충족이 되는 상황에서는 여전히 소환덱 특유의 긴 예열시간이 존재하기에

단기전/잡몹전에서 튜링은 그리 좋은 선택이 아님


예시를 들자면, 드셰브니가 개시 즉시 10을 추가해주고 궁으로 15가 된다고 한다면

튜링은 5~20(MAX)로 천천히 예열하는 식으로 이해하면됨

(튜링/운디네를 동시에 사용하면 상한에 더 빨리 도달하지만, 그럼에도 초단기전에는 타 서폿에게 밀림)


단기전에서는 튜링/운디네보다

퍼즐(1회용 고급간식)/드셰브니(농)/타이시(궁셔틀)/아비게일(처치쿨감)이 다크스타를 보조하는데 있어 더 유용함



하지만 장기전/보스전으로 들어가면, 튜링의 유무차이는 상당히 커짐

튜링의 액티브 65% 피증, 허블의 스탯유지(허블 연산의+200%)에 필요한 희생용 소환수 낳기

그 외 고기방패로 희생되어 엔블 패시브/2改 트리거, 피증 버프 등과 같은 효과들을 혼자 줄 수 있기에

장기전에서 엔블의 딜링 서포트에 있어서는 최고가 맞음


단일맵에서 사용하는 경우 단기전(랭킹)/잡몹전/보스전이냐에 따라 튜링의 편성 여부를 결정

무한탐사나 모르덴트류 탐사맵에는 드셰브니/타이시/튜링을 벤치와 필드에 섞어 편성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함



+운디네는 튜링과 같은 부가적인 서포트 능력은 없지만

소환수의 스탯이 튜링 개새끼랑은 비교하는게 문제일 정도로 높아, 빠르게 엔블의 상한을 충족시킬 수 있음

(단, 소환수에 비례해 강해지는 운디네와 소환수를 먹는 엔블은 상성이 정반대이기 때문에, 운디네에게 딜을 기대해서는 안됨)






희생이라는 새로운 메커니즘이 생겼을 뿐, 구성은 기존 소환덱의 형태를 따라간다.

운디네 때와 마찬가지로 튜링이 핵심 서포터인것은 그대로이나, 엔트로피 허블은 자체적인 딜 능력이 매우 높기에 운디네만큼 튜링에 대한 의존도가 높지 않음



다른 덱들과 비교를 하자면


연소분해(샤이닝엣지)덱은 애초에 상한이 에오스를 넘지 못하는 설계로 나왔기 때문에, 엔블의 비교대상이 아님

궁극기(루나)덱은 초단기전에서는 에오스/엔블과 비슷한 출력이지만, 적의 강도가 조금이라도 올라가거나, 장기전이 될 경우 딜/안정성이 크게 감소함

구 소환(운디네)덱은 엔블에게 아예 자리를 내주고, 운디네는 엔블의 먹이 서폿으로 역할이 바뀜



다른 한정캐들과 비교를 하자면


클루카이<-이제 진짜 퇴물 맞음

뉴럴은 상당히 인플레가 빠른편이라 이제는 잡몹전이라 해도 연쇄폭발의 빈도가 이전만하지 못하며

허블改는 흥국이가 적을 죽여야 터지는 연쇄폭발을, 액티브 한 방으로(모션도 더 짧음) 조건없이 터뜨리며,

엔트로피 허블도 처치 시 연쇄폭발을 일으키는데 이새끼는 그냥 딜의 단위가 그냥 다름

개조앙망


린드<-범용성 goat, 여전히 현역임

애초에 역할군이 다르니 비교할 수도 없고, 린드가 퇴물이 된다면 그때 또 인플레가 온거임


에오스<-출력의 상당 부분이 엔블과 겹침

하한과 자체 출력을 보조하는 능력/타 서폿에 의한 출력향상은 엔블이 더 높겠지만, 최종적으로 둘의 차이는 크지 않음

궁은 딜과 계수는 비슷함.

차이는 엔블은 지정구역에 제어를 부여하며 블루실드를 깎고, 에오스는 범위의 제한을 받지 않으며 발판제거+버프를 부여한다는 것.

투덱이라면 에오스/엔블을 사용하면 되며, 일반맵에서는 필드<>벤치를 교체하며 사용하는 것도 좋음.

딜러로서의 가치는 현재 여러모로 접대를 받는 엔블이 더 높겠지만, 종합적으로 보자면 그리 큰 차이는 없음





예전에 알고 추천표에서, "왜 공격성 2셋을 쓰는 딜러가 연산2셋이 아닌 피증 2셋을 쓰냐?"라는 질문이 있었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요정버프 때문에 연산보다 피증의 가치가 높아져서 그런건데,

그거 만드는 애가 테섭하는애고 요정은 출시 3개월 전에 테섭에 들어가서(인형은 출시 3~4주 전에 들어감),

알고추천표에 요정 출시도 전에 바로 2셋 피증이라 박아둔거임, 그냥 테섭소식 모르는 유저들만 물음표 띄운거임 나도 그렇고


https://gall.dcinside.com/m/neuralcloud/324348

(글에 나와있는 테섭때보다 요정이 많이 개편돼서 저정도 급은 아님)



사진에 안정성 피감>체%이라 적어두긴했는데, 작능딸칠거 아니면 그냥 좆까고 치명부옵 있는거 박아주면됨






엔블<-없으면 안됨


튜링改<-위의 써놓은거 읽으면됨


플로렌스改<-그냥 치료사는 이제 이년 원툴임

한섭도 이미 써봤을테니 특별한 설명은 안함


탱커 1택<-내 주관으로는 [미요改>린드>수춘改/클로토]

미요改는 현버전 탱커 중에서 생존력이 매우 높은 탱커 중 하나이며, 서폿 또한 미요궁->딜러궁을 사용하면 아군의 보호/강화가 동시에 이뤄짐

타이시가 강제되긴하지만, 타이시는 인권같은 년이라 강제가 강제가 아님

그 외 탱커는 그냥 위 사진만 봐도 충분함


서폿 1택<-얘도 위의 써놓은거 읽으면됨





공략 기반 : 咖啡幻想_AB


https://www.bilibili.com/read/cv26766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