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 중섭 기준 모든 인형 평가 (치료사/서포터/전사/사수)

https://arca.live/b/neuralcloud/88189053



연산 해결사



다크 스타 허블改 : EX (개조 추천도 S)


압도적인 액티브 딜량.

뉴럴 클라우드 모든 인형을 통틀러 DPS 1위.

소환덱의 메인 딜러로, 희생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메커니즘을 들고왔다.

장기전/초단기전 모든 전투에 적합해, 과거 소환덱의 “단기전에 약하다”라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성공했다.

자체적인 딜 능력이 매우 높으며, 타 서포터와의 궁합도 매우 높아 운디네만큼 튜링에 대한 의존도가 높지 않다.

전용 서포터(튜링改/운디네)를 사용하지 않아도 다함수 환경의 에오스보다 총딜량이 비슷하거나 우위에 있는 경우가 많다.

지속적인 소환물 보급이 필요하기에, 튜링/운디네의 편성이 필수로 보이나 이것은 장기전에 한정된 경우이며, 단기전의 경우 아비게일改/드셰브니改/타이시/퍼즐 등 타 연산 서포터와도 매우 높은 궁합을 보인다.

궁극기는 배율/총딜량은 에오스와 동일하지만 선택 범위에 대량의 대미지와 제어(블실)를 부여하기에 현메타에서 가치가 매우 높으며, 액티브도 적 처치 시 주위 적에게 넘친 피해를 계승시키기에 단일 딜러임에도 다수/잡몹전을 처리하는데도 매우 효과적이다.

희생으로 인한 수익 또한 단순히 스탯 흡수가 아닌, 소환물이 쓰러질 때마다 단일 적에게 [받피증]과 대량의 연산 피해를 부여하며, 자신의 소환물이 쓰러지면 모든 적에게 [받피증 30%]와 모든 아군에게 [주피증 5%]를 부여한다.

단순히 자신의 딜 능력 뿐이 아닌 전체적인 피해 증가 효과를 부여해주기에, 설령 자신보다 강한 딜러가 나온다 해도 벤치/필드에서 사용할 가치가 충분하다.

무함수/다함수/단기전/장기전/잡몹전/보스전/미래시, 조합의 폭이 넓은 편임에도 모든 환경에서 가치가 최고점인 미친년.



운디네 : 0티어


순수 연산 치명 딜러.

조합/예열을 모두 마친다면 액티브 한 번이 클루카이 궁극기의 위력을 뛰어넘는다.

맵에 소환 된 아군 소환물 수에 비례하여 딜이 들어가기 때문에 튜링 편성이 반필수 취급을 받는다.

최고점을 뽑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예열이 필요한데, 예열에 소모되는 시간은 10초 내외이니 그리 긴 시간도 아니다.

출시 후 상당한 시간이 지나고 여러 인플레가 일어났음에도 덱의 출력만큼은 최신 메타인 연소 분해만큼이나 강력하다.

튜링改와 함께 사용한다면 단일전에서 전체 인형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강력하다.

무함수 환경에서는 딜량이 급감하는 감이 있지만 튜링이 있다면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

함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출력이 미친 듯이 상승하며, 현 시점에서도 연산 딜러 3~4위 안에 들만큼 강력한 딜을 꽂아넣는다.

다크 스타의 출시 이후에는 소환덱 메인 딜러 자리를 다크 스타에게 양보하고, 지금은 다크 스타의 고급 소환수 싸개로써 일하고 있다.

출시 당시에는 단일 딜러 1위/인플레 9개월 뒤에는 연산 딜러 4위/상위호환의 출시 뒤에는 전용 서포터, 이년도 실직 존나 안한다.

단일/보스전에서 조합과 예열을 모두 마친 운디네는 연산 딜러 3~4위라는 위치에 있다.



루나 : 0.5티어


궁극기 딜러.

뉴럴의 모든 인형을 통틀어, 타 인형에 대한 의존도가 압도적으로 높다.

치명타가 불가능하지만 설계가 치명타가 터져야만 고점이 나오게 되어 있기에 대연改가 필수이며, 궁극기 또한 즉시 2회 연속으로 사용해야 고점이 나오도록 설계되었기에 타이시 또한 필수이다.

궁극기에 몰빵되어 있는 딜러이기 때문에 미요改를 편성하지 않는다면 최고점을 뽑기가 힘들다.

일반적으로 루나를 사용하는 환경은 10초 내외로 전투를 끝내는 것이 전제이기 때문에 힐러를 편성할 필요가 없다.

정리하자면 치명 트리거 대연改/궁 수급 및 강화 타이시/궁 강화 및 보호 미요改/드셰브니改라는 조합이 거의 고정된다.

특히 대연/타이시 중 하나라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 운디네는 고사하고 2티어보다 더 아래로 꼴아박는다.

고점은 연소 분해와 마찬가지로 에오스를 넘지 못하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에오스를 보유한 상태라면 루나는 순전히 재미의 영역이다.

부자+할배의 영역.



스에요이 : 1티어


조작 난이도가 높지만 제대로 사용한다면 높은 딜량.

현존하는 모든 인형들 중에 조작 난이도가 제일 높기 때문에 충분한 숙련도/이해도를 요구한다.

최적의 상대는 단일이지만, 다수전에서 사용하는 것이 효율이 좋다. 액티브의 단일딜 직후 발산하는 2차 광역 피해가 매우 강력하기 때문.

저방어 유닛에게 공격을 락온하여, 그 적을 처치할 때 주위 고방어/고위협 적에게 핵폭탄급 딜을 입힐 수 있다.

알고 세팅 난이도는 치명 비율에 상관하지 않기에 낮은 편에 속하며, 무함수에 강력하다.

반대로 말하자면 다함수 환경에서는 사용에 적합하지 않다.

무함수 환경에서도 타 최상위 딜러들에 비해, 조작으로 어렵게 딜을 뽑을 메리트가 없으며 설령 어떻게든 딜을 뽑아냈다해도 그 딜은 최신 딜러들에게는 미치지 못한다.

조작 난이도가 상당하기 때문에, 아무런 지식 없이 사용한다면 2티어 밑으로 꼴아박을 것이다.




안토니나改 : 1티어 (개조 추천도 B/연산결사 T2/실드 T0.5)


타워 디펜스의 신.

개조 이전에도 모든 적에게 트로이/기절을 부여해주고 준수한 딜을 넣고 함수 적합성도 높아 안토니나의 강도는 충분했지만

제어 능력을 요구하지 않는 과거 환경 때문에 사용이 권장되는 인형은 아니었다.

하지만 높은 제어력을 요구하는 블루 실드의 출현 이후 개조도 동시에 받아, 제어 능력이 대폭 향상되었다.

맵에 관계 없이 거의 모든 신규 맵에는 블루 실드가 적용되기에 덱에 넣어두기만 해도 자기 밥값은 하는 정도가 되었으며

특히 블루 실드 매트릭스/타워 디펜스와 같은 고난이도 환경에서 안토니나의 몹 전체 트로이/기절증 효과는 압도적인 제어 능력을 보인다.

린드/센타와 나란히 서는 최상위 제어 서포터.



뒤팽 : 2티어


순수 딜 강도는 사카구치 노조미改와 비슷하다.

뒤팽 개인의 가치는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하지만, 뒤팽이 메인으로 사용되는 회피덱은 구성의 한계가 명확하다.

높은 배율의 평타는 일부 함수와 조합할 시 상당한 대미지를 입힐 수 있지만, 현 환경에서 뒤팽 혼자서는 크게 유효할 딜을 꽂을 수 없으며, 대부분의 해결사 함수는 뒤팽과 적합성이 낮기 때문에 딜을 완벽하게 보조할 수 없다.

또 회피에 따라 적에게 주는 피해가 증가하는데, 아군의 회피율이 높다고 적이 때리는 횟수가 많아지는 것이 아니기에, 환경/적 유형에 따라 딜러로서의 한계는 명확하다.

뒤팽 단독의 성능은, 강력한 평타 적 유닛을 카운터 치는데 최적화되어 있으며, 실제로 무율배반 ~400m/치밀정점 31스테이지와 같은 최근 맵에 상관없이 회피 카운터로 채용되어 특정 상황에서 매우 높은 가치를 보인다.

다만 역시 위에서 말했다시피, 뒤팽 자체의 강도는 높으나 회피덱의 가치는 여전히 낮아 소생에는 실패했다.




물리 해결사



노라 : 0.5티어 (물리결사 T1/서폿 T2/실드 T2)


물리 서포터/무함수 서브 딜러

출시 당시 액티브의 딜량이 요구되는 딜의 상한을 크게 초과해 직군이 강제되지 않는 무함수/함수 초반 환경에 거의 무조건 편성되었으며, 1년이 블루실드 인플레가 일어났을 때 딜러로서의 가치는 낮아졌지만 감마 알고리즘의 출시로 디버퍼로서 다시 급부상한다.

액티브&알고리즘의 연계로 방깎/받피증/기절 효과를 지속적으로 박아넣어 물리/무함수 서포팅에서는 여전히 자주 얼굴을 비춘다.

하지만 장기전에 들어가면 45초 이후 무한 기절에 걸리기 때문에 단기전 한정으로만 강력하며, 다함수 환경에서는 타 딜러에 비해 함수 상승량이 낮기에 딜러로서는 그리 추천되지 않는다.

현재 옐레나->블루실드->타이시 3차례의 인플레가 일어난 시점에서도 물리/무함수 환경에서 여전히 디버퍼로서 밥값을 하는 미친년.



사카구치 노조미改 : 1티어 (개조 추천도 C)


뱅크시.

개조 이전에는 후열과 전열을 날아다니며 적들에게 공격을 가했지만 그 피해가 충분하지 않아 적을 빠르게 처리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개조 이후 딜 능력과 대처 능력을 강화시켜 딜 능력은 하츠치리와 비슷한 정상적인 물리 딜러만큼이 되었고

추가적인 공격과 침묵 부여로 aoe 능력을 상승시켰다.

함수와의 상성은 이전과 그대로로 함수 적합성이 높은 편이다.

고층 매트릭스에서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였지만, 현재 고층 매트릭스는 삭제 된 상태라 현 시점에서 딱히 압도적인 환경은 없다.

또한 물리 해결사는 노라를 제외하고 전원 물리 사수와 같은 상황에 쳐해있다.




호라이즌 : 2티어


블루실드 전용 서포터로 나왔다.

근데 블루실드는 다른 인형과 비교했을 때 빠르게 깎진 못하고, 서포터인데 딜이 더 높다.

전체적인 스킬의 구성이 린드의 하위호환이다. 근접에 대한 통제력을 상당하지만 블루실드를 깎는 것은 린드에게 못미치고, 딜 또한 린드보다 낮다.

해결사이지만 뒤팽과 같은 근접 유닛이다.

특정 적에게 직접적힌 제어를 가하는게 아닌, 제어 결계와 도발을 통해 적이 자신에게 붙게 만들어 제어 당하게 만든다.

제어/딜 모두 준수하지만 린드라는 상위호환이 있기에 린드가 있다면 사용할 일이 적을 해결사.

만약 적이 아군에게 붙는 것을 막고 싶다면 에리카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쿠야 : 3티어


출혈 물리 해결사.

사쿠야는 모든 해결사 함수와 상성이 좋으나, 스탯의 증가폭이 낮고 적에 대응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해결사 중에서 출혈 디버프는 사쿠야만이 쓸 수 있는 장점이었으나, 악성교란의 빙결 부여가 출혈 부여로 변경되어 사쿠야의 가치가 낮아졌다.

무함수 환경에서 aoe 딜량은 해결사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수준이며, 딜 하나만큼은 노라에게 근접하거나 상황에 따라 넘기도 한다.

하지만 사거리의 문제로 배치 위치에 대한 요구가 높고, 유틸의 면에서 노라를 넘지는 못하기에

종합적으로, 메인 딜러의 자리를 꿰차진 못한 해결사.




수위



미요改 : 0티어 (개조 추천도 A)


탱커 1위.

모든 탱커 중에 생존력이 제일 높은 수위이다.

개조 후 탱킹력이 대폭 향상되었으며, 아군의 생존에 대한 요구 강도를 대폭 감소시켰다.

설계 자체는 궁극기덱을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어 궁극기덱과 궁합이 좋지만, 자체적인 강도와 유지력을 모두 향상시키고, 궁의 주요 원천인 타이시는 대부분의 딜러와 궁합이 맞기에, 사실상 궁극기덱 외에도 거의 모든 덱에 사용 가치가 매우 높은 탱커이다.

단기전/궁극기덱의 경우 힐러를 채용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아군에 대한 커버력과 도시락의 회전율을 향상시켜, 궁극기 사용 이전에도 아군을 강화시켜준다.

개조 이후 궁극기도 강화시켜 사용시 아군 전체에게 보호막과 [주피증 10%]+[궁피증 15%]를 추가적으로 부여해주어, 궁극기 딜러에게 있어 최고의 탱커이자 서포터

또한 아군 전체에게 흡혈을 부여하기에 반사/반격 대미지를 카운터칠 수 있다.

탱킹력/아군 보호/아군 강화/흡혈의 유지력 강화/궁극기 강화를 모두 가지고 수치 또한 높아,

이게 너프 먹은 상태라는게 놀라울 정도로 탱커로서는 거의 만능에 가깝다.



린드 : 0티어 (탱커 T0/전사 T0/실드 全T0)


전사 1위/탱커 2위

자세한 내용은 물리 전사 서술 참고



퍼즐 : 0티어


연산덱의 메인 탱커

연산 관련 함수/프로토콜이 증가할수록 탱킹력 대폭 상승한다.

다함수 환경에 유리하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주로 사용되는 덱이 덱이다보니(다크스타) 무함수 환경에서의 가치도 매우 높다.

무함수 환경에서 사용하는 경우 적 밀집 타일로 가 적 전체를 도발하는 것은 매우 높은 가치가 있다.

퍼즐은 최상위 탱커와 같은 무적(린드)/높은 탱킹력(미요/수춘)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위 단점을 도발/기절로 충분히 커버해낸다.

얼마 버티지 못한다 해도 아군에게 잠시라도 딜 타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현재 중섭 환경에서 매우 큰 이점이다.

다크 스타와 함께 사용하면 순식간에 제물로 사용되지만, 소환수의 높은 스펙으로 고난도의 전투를 초단기전으로 끝내버리기에, 환경에 따라 다크 스타의 조커픽으로 채용된다.

다함수/프로토콜 환경에서는 퍼즐의 향상된 연산력의 영향을 받아 순수 탱킹 면에서 최상위 탱커들(린드/수춘/미요)에게 밀리지 않을 수준으로 크게 강화된다.

제대로 빌드업이 된다면 딜/탱 모두 1인분 이상을 해주는 해결사 국밥픽.



수춘改 : 0티어 (개조 추천도 A)


개조 이전에는 후열 무장해제의 뛰어난 유틸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연산 방어 수위이기에 가치가 낮았다.

개조 이후에는 연산 방어만큼 물리 방어도 올려주기에 쌍방 모두 존나게 단단해졌다.

스탯 성장성이 매우 우수하여 여러 다양한 환경에서 매우 높은 탱킹력을 가지게 된다.

개조로 강화된 광범위한 무장해제는 특정한 상황에서 큰 힘을 발휘한다.

모든 수위 중에서 방어가 제일 높기에, 다른 수위들이 방어 알고리즘을 사용할 때 수춘改는 방어능력을 높이기보다 부가적인 효과로 추가적인 수익을 가져오는 열축적을 사용한다.

반년 전 평가이지만 지금과 다를게 없다, 미요만큼은 아니지만 생존력/탱킹력 둘 다 부모출타할 급으로 단단하다.



클로토 : 0.5티어


최고의 후열 보호 능력.

아군 소생 효과는 장기/연속된 전투에서 매우 성능이 뛰어나며, 전투 환경에 따라 0티어까지 도달할 수 있다.

패시브의 쌍방 증가도 수위인 클로토에게 가치가 매우 높고 효과적인 버프이다.

매그힐다가 버티면서 스택을 쌓고 자기만 부활하는 거라면, 클로토는 쓰러진 유닛을 통해 스택을 쌓고 자신을 포함한 모든 아군을 소생시켜주기에

탱커로서의 안정성은 클로토가 압도적으로 높으며, 만약 후열에 고강도의 압박이 있는 환경이라면 지속적인 부활과 보호막+플로렌스/임호텝과의 연계로 풀충전 되는 체력이 거의 무한에 가깝게 반복되어 후열 보호에 있어서는 미요改/수춘改보다 안정성이 높다.

적당한 안정성과 딜이 필요한 경우 특이성에 2옵 쿨감을 넣어 딜탱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탱커로서의 가치가 너무 높아 그리 권장하진 않는다.

후열 보호가 필요한 환경이 아니라면, 현재로선 순수 탱커로서의 강도가 낮아 미요改/수춘改보다는 추천되지 않는다.



크로크改 : 0.5티어 (개조 추천도 B+)


연소 분해 전용 탱커.

개조 이후 전체적으로 자가 유지력과 보호 능력의 수치를 높였지만,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타 최상위 탱커에 비해 그리 강력하진 못하다.

개조로 인한 보호 강도 상승이 대부분 [연소 분해]와 연동되어 있기에, 딜러 중에 연소 분해딜러가 존재하지 않다면, 중저난도 환경은 문제 없겠지만 고난도 환경에서 개조의 성능은 절반으로 줄어든다.

만약 덱에 연소 분해 딜러가 존재한다면 크로크의 자가 유지력이 크게 상승하고, 도발/피격을 통해 적에게 연소 분해를 부여해 아군 딜러를 딜링 면에서 서포트할 수 있다.

연소 분해 덱 한정으로는 미요/수춘 못지 않은 매우 강력한 탱커가 되지만, 그 외의 덱에서는 연소 분해 만큼의 포텐은 뽑을 수 없으며, 타 수위에게 경쟁력에서 밀리게 된다.

다만 취약점으로 조각 수급이 쉬우며, 메인 딜러인 샤이닝 엣지도 절반은 배포이기에, 육성 기간을 길게 본다면 크로크의 가치는 충분하다.



이블린改 : 2티어 (개조 추천도 C)


적에 피해에 따라 방어 능력이 갈린다.

피해를 받고 살아남아야 방어 강도가 높아지는건데, 이블린 현재 환경의 적 피해를 감당하지 못한다.

궁극기의 전술적 가치는 높았지만, 지금 시점에서 이블린의 궁극기는 고난도에서 사용하는 순간 단체로 자살하는 격에 가깝다.

현 환경을 감당하지 못하는 수위1



파이슨 : 3티어


수위로서 가치가 낮은 인형.

고점을 뽑을 기회가 온다면 높게 뽑아낼 수 있지만, 몸의 강도가 너무 낮아 쓸 기회가 와도 잡을 수가 없다.

패시브의 방어 관련 능력은 매우 우수하지만, 이 또한 현 환경의 피해를 감당할 수 없다.

이전에도 한 번에 대량의 대미지가 들어오면 버텨내지 못했는데, 지금 인플레가 2번이나 더 일어난 상황에서 과연 파이슨이 수위로서 가치가 있을까?

부가적인 능력은 매우 유용하지만, 그 이전에 수위로서 가치가 너무 낮아 현 시점에서 사용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다

현 환경을 감당하지 못하는 수위2



야니 : 3티어


게임 내 모든 인형을 통틀어 제일 높은 물리 방어력을 가지고 있다.

이블린改/파이슨이 버티지도 못하는 환경을 이새끼가 감당할 수 있을까?

3티어라는 평가는 오직 방어 발판으로서의 가치 때문이다.




시온 : 4티어


(과거 환경 기준)

패시브의 저체력 피해감소 효과의 수치는 매우 높으며, 중화력의 적을 상대할 때 액티브의 보호막은 무한에 가깝기 때문에 상당히 고성능이다.

궁극기는 코드 캡슐화의 강화판일 뿐, 궁극기 게이지를 쓰면서까지 사용할 가치가 없다.

압박에 저항하는 부분에만 너무 특화되어 있고, 단순히 버티기만 하는 수위기에 범용성은 수위 중에서 매우 낮은 편에 속한다.

(현 환경을 기준으로 하면 좆구데기 말고 평가할 게 없기에 과거 환경이라도 씨부려봄1)



보니 : 4티어


(과거 환경 기준)

액티브에 있는 쌍방 상승의 수치는 매우 높으며, 패시브의 보호막 또한 상당한 수치이다.

코드 캡슐화/열축적을 사용해 후열을 보호할 수 있지만, 코드 캡슐화에 경우 방어를 뚫는 순수 피해에 매우 취약하다.

신규 알고리즘이 나온 뒤에는 코드 캡슐화가 아닌 방어를 극대화 시켜주는 积叠防壁와 열축적으로 나뉜다

받는 치료효과 상승도 괜찮은 편이며, 대부분의 수위 함수와 상성이 좋다.

하지만 궁극기는 없는 것과 다름 없으며, 방어 능력은 준수하지만 다른 기능성에서 윗티어 인형들에게 밀린다.

(현 환경을 기준으로 하면 좆구데기 말고 평가할 게 없기에 과거 환경이라도 씨부려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