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 미래에서도 구른다.

그것도 전사 적합성 때문인지  최전열에서 몸빵하고 넉백시키는 샷건으로 구름.




이게 미래의 린드 모습들임.

평생 함께하고 애호해준다고 서약한 맹세를 잊지 않았다면 미래의 그녀를 지키기 위해 지휘관이 되는게 어떨까?

그리고 투영체가 아닌 실제 소체에 반지를 끼워주는것이다!


그리폰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