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추천하는 탱커는 크로크에게 안정성 방어력 % 세팅을 하거나, 수춘(개조)를 활용해서 버티거나, 클로토처럼 죽었다가 살아나는 걸 통해 버티는 편임

추가로 발판(대기석)을 이용하면 아군에게 방어력을 200~300 가량을 버프로 줄 수 있으니 알고리즘 작업이 힘들다면 방어력 발판용 캐릭을 레벨만이라도 올려서 편성하는걸 권장

추천하는 캐릭은 야니, 보니

이때 레이븐의 돌진기를 도저히 버틸 수 없다면 3가지 선택지가 있음

① 돌진기를 맞아도 버틸 수 있을 정도로 탱커를 육성한다. → 1-1.로 이동

② 플로렌스(개조)를 편성하여 돌진기를 버틴다.

가장 많이 추천되는 방법이며, 장기적으로도 자주 쓰이는 방법. 플로렌스는 아군에게 피해차감 버프를 최대 80%를 부여하기 때문에 레이븐의 죽창딜에서도 아군을 잘 살려주는 훌륭한 힐러임. 또한 3개조 기준이라면 체력 30% 미만은 일정시간 무적기를 부여해주기 때문에 아군 생존력이 매우 높아짐

③ 안젤라를 편성한다.

 [특이성은 벡터가속 써도 됨]

이건 뉴비때 크로크 스펙이 부족할 경우 쓰는 방법으로, 해당 방법을 쓰면 손컨을 해야 되는 대신에 레이븐의 돌진기를 1번만 볼 수 있음

안젤라 편성 → 레이븐의 돌진기 충전 게이지 감소 → 아군 전술 스킬 사용 가능 → 레이븐이 스킬을 시전하기 0.3초 전에(오른쪽 상단을 보면 보스가 시전하는 스킬의 남은 시간을 볼 수 있다. 전술 스킬을 누르면 0.1초 단위로 넘어가서 타이밍 잡기가 쉽다) 회오리로 크로크를 띄우면 됨

일명 회오리컨. 이것만 이용하면 초반 스펙이 부족한 크로크나 탱커로 생존이 가능해짐

두 캐릭은 아군을 보호하고 적을 약화시키는 부류이지 아군에게 수치 관련 버프를 상시로 주는게 아니기 때문에 딜부족의 주요 원인이 됨

① 나는 레이븐 평타도 버티고 1번째 돌진기도 버틴다.

→ 안젤라와 플로렌스 동시 편성을 권하지 않음

이때는 플로렌스(개조) 대신 아군에게 버프를 주는 나나카 / 헬릭스 / 임호텝(개조)를 권함

하지만 보통 이곳에서 막히는 뉴붕이의 경우 플로렌스(개조)와 임호텝(개조), 그리고 헬릭스가 있을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가장 권장되는 건 나나카임

→ 안젤라 대신 다른 딜러나 해결사

중간에 (45초 이후) 뻗어버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가장 좋은 서포터는 노라

연산 위주 딜러일 경우 데려가면 도움되는 연산 서포터

개조 했을 경우 아군 강화가 가장 높은 캐릭터

안젤라를 빼고 힐러 2명을 박아버리는 것도 가능

괜찮은 서브 딜러들

추천하는 메인 딜러들

치명타가 터지는 캐릭터라면 치명타 리트하면 깰 수 있는 구간.

치명타가 터지는 캐릭터가 아니라면 메인 딜러 변경 권장

발판용 캐릭터를 육성 권장

여기서 딜이 부족하면 아군 버프가 부족한 경우가 있음. 이때 앞서 말한 방어력처럼 공격력과 연산력에 버프를 줄 수 있는 캐릭이 있음

마찬가지로 랩작만 해서 발판에 올려두면 딜량 상승에 많은 도움이 됨

 [맥스 : 연산력 발판]

 [허블 : 공격력 발판] <- 개조하지 않은 기준

 [전지 : 공격력 발판]

이런 캐릭들이 있지만, 그냥 연산력 가장 높은데 안 쓰는 캐릭을 연산 발판에, 공격력 가장 높은데 안 쓰는 캐릭을 공격 발판에 올려두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