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 여러분.

오늘은 G-STAR 둘째날 오전, 카운트다운이 끝나고 저희 부스가 정식 개막하였습니다. 모든 코스어분들도 무대에 올라 교수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해줍니다. 오늘도 많은 지휘관님께서 저희 부스를 찾아주셨습니다.




오늘의 스테이지 이벤트는 코스어와 심리전을 하는 "메메코의 경험치 상점"으로, 최소한의 코인으로 보상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는 눈치게임이랍니다. 참여하신 교수님 분명 골머리를 많이 썩이셨겠죠.



마지막으로 오늘도 코스어분들의 잘 나온 사진 몇 장을 게시해 드릴게요.



오늘의 보도는 여기까지, 여러분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