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전략 안정성/공격성 각각 43렙


시작 팀원 : 린드 / 크로크 / 플로렌스(3개조 30렙)

7라운드 팀원 : 린드 / 크로크 / 플로렌스 / 임호텝(3개조 30렙) / 헬릭스 

최종 팀원 : 린드 / 크로크 / 플로렌스 / 하츠치리 / 튜링(3개조 20렙)


주워가야할 함수


인내력 강화 - 아군의 모든 피해차감

효율 살상 - 아군의 모든 피해량 증가

거점의 치료 - 일정 초마다 력 비율이 가장 낮은 아군의 체력을 회복

최후의 숨결 - 아군이 쓰러지는 것을 일정 시간 무적 (1회)

거점의 가호 - 일정 초마다 모든 아군에게 최대체력 비례 보호막 부여

되올림 공세 - 근접 인형이 2연타 효과를 얻고 공격력 상승

거점 베리어 - 수비노드가 일정 시간마다 1회용 보호막을 획득(중첩 불가)

거점의 파동 - 수비노드가 일정시간마다 적을 1칸씩 밀어냄

거점의 연계 - 아군 인형의 일반공격에 추가 순수피해를 입힘

비탄의 굴기 - 아군 인형이 쓰러지면 해당 인형의 체력의 일정 비율 만큼 수비노드 회복



7라운드는 딱 두가지의 몹만 나옴.

꼴리게 생긴 해파리와 골때리는 전사몹

전사몹이 골때리는 이유가 함수가 부족한 상황에서 아군 무시하고 거점 노드로 돌격함. 근데 거점 노드가 이 전사몹의 평타 2~3대면 터짐. 이게 골때리는 이유가 튜링을 쓰면 생존력 문제로 터지고, 튜링을 안쓰면 길막이 부족해짐.


따라서 해결 방법은 아군을 전부 전사몹에 몰빵해서 길막하는거임. 해파리가 프리딜 넣든 말든 힐과 몸빵으로 버티면서 전사몹만 주구장창 잡는것.

따라서 3힐 (헬릭스, 플로렌스, 임호텝)과 2탱 (린드, 크로크), 2딜(린드, 임호텝) 구성.


해파리의 데미지가 상당히 강력한데, 그딜을 버텨줄 힐이 부족하면 생존전략을 더 찍던가 아니면 도전을 나눠서 깨던가 하면 될듯. 궁극기 사용은 린드로 전사에게만 죽창딜 넣기.


전사 길막에만 신경을 쓰다보면 한참뒤에 전사가 잡히는데, 그 이후부터는 그냥 무지성으로 해파리만 조지면 되는데, 중간에 나오는 힐러들 귀찮으니 린드 궁으로 힐러 빠르게 제거하는걸 추천



이후에는 솔직히 어렵다 싶은 게 없음. 7라운드만 넘기면 13라운드까진 그냥 하이패스. 노드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함수를 주웠다면, 일부러 물몸 캐릭을 적진에 던져서 죽임으로서 노드의 체력 회복시키면서 해도 될 정도.


15라운드는 물량공세밖에 없긴한데, 주의해야할 점이 4가지 있음.


1. 적사수의 죽창(화살표 뜸)의 경우, 죽창 경로에 크로크나 린드를 세워서 노드에 데미지가 가지 않게 해야함.

2. 거점 노드로 무지성 돌진하는 블루실드 달린 전사가 뜨면 얘가 노드에 접근하지 못하게 막고, 급하면 린드 궁을 사용해서 정리.

3. 2번의 이유로 궁극기는 최대한 아끼기

4. 마지막에 해파리 보스만 남았을 때, 튜링 궁극기로 디버프 걸어서 극딜하기


이 4가지 정도만 숙지해도 26스테이지 15라운드는 시간만 오래걸리는 물량전일 뿐, 난이도는 상당히 낮은 라운드.





15라운드를 비롯해 나오는 해파리 힐러들은 재자리에서 빙글빙글 돌기 때문에 노드를 공격하는걸 걱정할 필요가 없음. 따라서 하츠치리가 알아서 정리해주길 기다리면 됨

해당 스테이지의 핵심은 7라운드를 넘길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달라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