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21일)로 진행되었던 픽업 기간이 드디어 


4주(28일)로 변경

이것이 시사하는 바는 크다 


가파르게 진행 되던 이벤트와 픽업을 본섭 기간처럼 진행 된다는 것이고 


그러면 그만큼 가챠권에 대한 여유분이 생긴다




이번에 나오는 억제연쇄는 복각이기에 이벤트 진행 일자(2주)가 하나의 기준으로 보기는 힘들 것 같고

다음 대형의 기간 + 다음 픽업 기간을 확인하면 


텀을 더 좁힐지 약 6개월의 텀으로 유지하며 진행을 할지 경과가 보일 것 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