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C에는 「なんかちがうんじゃないの?」 라는 식으로 써야 했는데
21C 초에 들어와서 「それ、ちがくない?」도 써먹어도 위화감 없게 되던 기억.
한국식으로 생각할 때, 違う/ことなる 요 두개가 상당히 어려운게,
다르다 라는 형용사 쓰임인데 일본어에서 품사는 동사임(...)
익숙해 지면 조어는 별로 안어려운데, 익숙해 지기까지 많이 한국인 입장에서 불편함여.
형용사 강의가 나오길래 갑자기 생각난 일본어 어려운 부분.
20C에는 「なんかちがうんじゃないの?」 라는 식으로 써야 했는데
21C 초에 들어와서 「それ、ちがくない?」도 써먹어도 위화감 없게 되던 기억.
한국식으로 생각할 때, 違う/ことなる 요 두개가 상당히 어려운게,
다르다 라는 형용사 쓰임인데 일본어에서 품사는 동사임(...)
익숙해 지면 조어는 별로 안어려운데, 익숙해 지기까지 많이 한국인 입장에서 불편함여.
형용사 강의가 나오길래 갑자기 생각난 일본어 어려운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