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가 흥겹긴 한데 가끔 들으면 고향 생각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른 가수들이 오키나와 출신들이고 제목에도 島가 들어가지만 왠지 모르게 어렸을 때 자랐던 곳이 생각나네요. 

제 고향은 순천에서도 엄청난 시골이었기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