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청량한 멜로디를 듣다 보면 내가 학원에 찌든 한국의 고등학생이 아닌

일본 남고딩이 되어서 자전거 타면서 미야자키나 토쿠시마 같은 시골에서 바닷바람 맞으면서 여자친구 태우고 달리는 장면을 상상하게 되는것 

일본의 동아리 활동은 어떤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