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東京 新大久保 도쿄 신오쿠보


일본의 대표적인 코리아 타운


일본에서는 드물게 조선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음


한국 음식점이나 식료품점이 여럿 있고


여성의 취미에 편향된 화장품이나 아이돌 관련한 물품이 많음


굳이 한국인이 여기를? 


일본 장기 체류자면서 한국 음식이나 물건을 찾기 위해 가끔 가는거라면 모르겠다만


일본 친구가 가자해서 저기 한두번 가본 입장에서 


굳이 저길 가서 한국인인 본인이 일본 친구에게 해주는건 한국 문화 해설가or번역가 그정도


저기가 한국인 사장이 많고 일본어를 좀 못해도 된다고 생각해서 


신오쿠보에서 알바를 하려는 생각은 접어 놓는게 좋음, 악덕 한국인 사장 많기로 유명함






2. 大阪 鶴橋 오사카 츠루하시


오사카에 있는 신오쿠보 다음가는 코리아 타운


그냥 한국인이면 왠만하면 한국인 많은곳 안가는게 좋다고 봄


외국 몇년 산 입장에서 재외 한국인 사기꾼들도 너무 많고


무엇보다 유학생 기준으로는 저런곳에 가서 얻을게 없음


왜 굳이 외국에 유학을 가서 조선의 문화를 느껴야 하는지?


난 시간아까워서 안갈듯


여기도 위 신오쿠보랑 단점은 비슷하다고 봄







3. 조총련 및 조선학교


위 사진은 북괴가 아니라 전부 일본 안에서 찍은 사진들임


의외로 조총련이랑 조선학교를 이름만 들어보고 잘 모르거나, 재일 한국인이나 귀화한 한국계 사람들 학교나 단체인줄 아는 사람들도 있더라


위 사진처럼 북괴 소속 단체이며 실제로 북괴가 지원하는 단체랑 학교임, 한두개면 모르겠는데 한국인 학교랑 비교도 안되게 많은게 조선학교임


저기 다니는 사람은 재일 '조선인' 이거나 일부 일본인


참고로 한국에서 일본에서 재일 조선인 차별 하면 다 한국계인줄 알고 열폭하는 네이버 다음 댓글들이 있는데


재일 조선인들은 북한계 집안이거나 북한 국적


저기 근처는 진짜 접근도 하지 말것


한국인이 국가의 허락 없이 조선학교나 조총련에 관계가 되면 머한민국의 국가 보안법으로 잡혀갈 수가 있다


참고로 한국에 있는 그 조선대학교와 다르게 일본에서 조총련에서 세운 조선대학교가 존재한다. 


무사시노 미대 주위인데 거기도 가지마 제발


내가  무사시노 미대 입시 알아볼때 조선대 지나갔는데 쥰내 무서웠음


물론 학생들의 외견이나 하는짓은 그냥 일본인이랑 별 다른건 없긴 함. 


나도 한번 일본애랑 전화를 한적이 있는데  북한을 간적이 있다 해서 뭐지? 


문재앙 따라서 갔나? 했는데 조선학교 수학여행으로 간거였어 시발


개인과 엮이는것은 법으로 걸리진 않겠지만 추천하진 않음.


그냥 왠만하면 얽히지 말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