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모으고 나서 생각한건데

역시 다른 두 명도 모아야겠다고 생각 들었습니다. 가격 보고 생각 해 보게요.

전시용에 가깝긴 하지만 세 명의 사인 들어간 카드 정말 가지고 싶던데.





일본 가는 시점을 제 X 대로 잡는거긴 한데,


꼭 제가 돌아오고 난 다음날이나 다다음날 부터 대규모 이벤트가 발생하더라구요.

출국하고 다다음날 니지패스는 진짜 너무하네…


6개월전 인가 8개월 전 부터 그런걸 알 수 없으니

그런 이벤트에 맞춰서 돌아오는게 좀 그렇습니다.



안쥬누나 보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