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딜포터랑 딜러만 약점대응률에 넣을까도 생각해봤는데 아직 보류한 이유는

1.
속성시너지 받으면 생각보다 딜 지분율(10~15%) 가져가는 서포터들 좀 있음
이번 알트아이젠에서 기존 도로시-프리바티랑 썼던 수니스-홍련을 나가티아 조합에 썼던 스쿼드가 있는데
나가 딜지분이 15% 정도였음 (수니스 약 45% / 홍련 약 35%~)
토커티브에서도 도로시-프리바티에서 프리바티도 10%정도의 딜지분율을 가져감
누아르도 타격범위가 크면 딜기여도가 꽤 높음
육성에 따라 지분 퍼센테이지는 다르겠지만 이런 서포터들이 넣는 딜링들이
전체 딜량 파이를 아예 차지하지 않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2.
1번의 이유 때문에 딜포터의 기준을 내가 못세우겠음
거기에다 각자 육성도에 따라서 진짜 서포터의 딜만 내는 경우도 있고 조합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라
스쿼드 풀이 좀 모자란 뉴비들은 헬름이 딜러 포지션인 경우도 있음
이것저것 재다보니깐 아직까진 내머리로는 딱 아다리 맞게 적용시킬 수 있는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서
그냥 포지션 상관안하고 대응률에 때려 넣음


나도 너말에 동의하고 아직까진 저게 대응률 대표값이라곤 생각하지 않음
그냥 다른 보스랑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속성에 맞게 쳤구나 정도로만 보는게 맞는거 같다
피드백 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