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지른거 인증하고 시작함
과금효율이 애미가 없다고 생각함
현질을 하려는데 뭘 어떻게 해야지?
보통 접속보상 + 패스 + @ 이런식의 BM이 일반적이긴
한데 깡쥬얼의 가치가 폐급임
뽑을 쥬얼 떨어졌을 때 이거 삼?
정신나간거 아니고서야 이걸 왜 삼
패키지로 그래서 항상 사야하는데
이것도 나중가면 계륵 되는게
난 지금 크레딧/코더가 필요하지 나머진 필요가 없는데
이거 사는게 음... 이런 상황 많이 생기고
역의 경우도 성립함
이 패키지를 굳아 사야 하나? 이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패키지 다 사는 핵과금이 아니면 뭘 사도
뭔가 어정쩡하게 돈쓰는 기분이 듬
소과금 ~ 중과금의 경우 돈 쓰는데 본전생각날 일 많을 거임
그러면서 160의 벽이 있으니 무조건 뭔가 지르긴 질러야 하는데 패키지는 뭔가 계륵같음
근데 여기에 2돌 강제인 애장품을 추가하는게 뭔 생각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