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에 150 반값 다돌리면.

엄청난 부담은 아니면서.

확률로 뜨는 것까지 2개 정도 얻는 셈인데.

뭐 신규 판매 정책인건 알겠고. 150뽑까지 돌리게 되는 문제는 있지만.

그래 뭐, 과금 더 시킬 수 있고.


다 사기로 나오지는 않을 테니.

거를 거 거른다(2개 중 1개를 고른다)고 치면.

솔직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과금 유도 추가긴 함.

원래가 너무 혜자였던것도 맞고.



근데 시발 2달 제한 추가는 좀 선넘네.

애정에도 기간 제한이 있나봄?

나중가서 그 캐릭에 애정이 생기거나 유입인 사람은 고를 권리도 없나?


지들이 2달 안에 뽑아야한다고 과금유도 하려는 건 알겠는데.

그거까진 못참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