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면 고일수록 분재 ^딸깍^겜에 코더 수십만개 박아야 스테이지 서너개 비비는 게 뉴비들 미래고 할배들 현재인데


내가 1월에 유입하고 게임 재밌게 하면서 개노 꾸준히 적으면서 이행률도 생각보다 높은 점 보고 대가리 한번 깨졌었거든?

근데 지금 보면 높은 이행률을 지키기 위해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라는 느낌이 보이는 지난번과 이번 개노를 보니 좀 답답함


애장품도 누구는 완화라고 하지만 '골티200장으로 프림 정가할거냐고 ㅋㅋㅋ' 도 ㅈㄴ 맞는말이고 1돌 줄인 대신 호감작을 할 이유도 없던 똥캐 호감도 30찍는다고 호감도템 꾸준히 사라는/급하면 과금까지 하라는 은근한 과금어필도 좀 아니꼽게 느껴짐


김형태니 유형석이니 니케에서 처음 봐서 무슨 전적들이 있었는진 모르겠다만 캐빨도 시원찮아, 컨텐츠 개발도 애매해, 과금장려만 ㅈㄴ해 << 이 3박자로 장난질 칠거면 솔직히 이 겜이 몇주년까지 살아있을지? 모르겠네


그래도 아직 게임 안에서 할것도 많이 남았고 재밌게 하고는 있어서 과금을 아얘 끊지는 못하겠다만 계속 이런 식이면 걍 무소과금으로 줄이고 깔개나 하다 접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