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주 먼 옛날에 시프트 업 대표 김형태가 살았어요.

김형태 대표는 만년 적자에 허덕이다 초히트작 니케를 개발하였답니다

많은 글로벌 유저들이 모여들어서 만년적자에서 흑자로 전환 된 김형태 대표는 뛸 듯이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욕심이 지나친 김형태 대표는 유저 적대적 운영을 고집했고 마침내 최악인 애장품을 업데이트 했답니다.

애장품 덕분에 일시적으로 매출은 늘었지만 반이 넘는 유저들이 빠져나가 얼마안가 매출이 저하되기 시작했답니다.

그러자 김형태 대표는 과금구조를 더욱 늘렸고 유저는 더 빠져나갔고결국 니케는 섭종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섭종을 하게 되었고 김형태 대표는 많이 아쉬워 했답니다. (유저들 지갑을 더 열어 재끼지 못 한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