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해보는 중인데 이건 어떨까요 유저여러분?

이게 아니라


이미 물어보는 시점에서 계획 다 하고 도입 준비까지 다 끝마친 상태라서

나오면 어떨것 같음? 이러고 떡밥만 툭 던진거임 ㅋㅋ


시간들여 준비하고 이미 말도 꺼냈는데 철수를 할리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