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을 존나 씹사기급으로 올려서 어쩔수 없이 뽑게 만들던가


반대로 있는듯 없는듯 내다가 "애장품의 여론이 좋지 않아 어쩌구 저쩌구 아무튼 좀 더 심도있게 고려해서 준비하겠다" 하고 대충 적당한 시점에 유기하던가